2017 Focus Korea Dance

 

한국무용 국제무대 시장 개발과 유통 활성화 프로젝트

10개국 15명 해외 무용 관계자 방한

24개 단체 27개 작품으로 구성된 쇼케이스

국내 안무가 및 기획자를 위한 포럼과 워크샵도 진행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는 한국 무용의 국제무대 활동 기회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한국무용 국제무대 시장 개발과 유통 활성화 프로젝트 – 2017 Focus Korea Danc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한국 무용 작품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0개국 15명의 해외 무용 축제 프로그래머 및 극장 관계자를 초청하여, 24개 국내무용단의 27개 작품으로 구성된 쇼케이스, 초청 해외 프로그래머와 국내 안무가·기획자가 밀접하게 만날 수 있는 포럼과 워크숍 등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가 주최·주관하는 ‘한국무용 국제무대 시장 개발과 유통 활성화 프로젝트 2017 Focus Korea Dance’는 Focus Showcase, Focus Meeting, Focus Workshop, Focus Exchange 의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달 10-14일 진행되는 Focus Showcase는 해외초청 인사들에게 한국무용을 집중 소개하기 위한 쇼케이스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한국 현대무용 작품을 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에서 선정한 24개 단체 27개 작품으로 구성됩니다. 이 기간 중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중국, 멕시코, 슬로베니아 등 10개국 15명의 해외 무용 프로그래머 및 극장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합니다. 야르모 팡틸라(프랑스 국립 샤이오극장 프로그램 디렉터), 미하엘 슈톨호퍼(임풀스탄츠 비엔나댄스페스티벌 프로그래머), 토르슈텐 토이블(독일 카셀시립극장 무용프로그래머 겸 코퍼스트롬 무용축제 큐레이터), 존 애쉬포드(영국 에어로웨이브즈 예술감독), 첸 리(중국 상하이국제무용센터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15명의 무용 관계자들 중 일부는 한국 또는 아시아 무용특집 개최를 염두에 두고 방문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1-12일 양일간의 쇼케이스는 일반관객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해외 관계자들의 방한 기간에는 한국무용 해외 시장개발과 유통을 위한 포럼 형태의 네트워크 미팅도 마련되어있습니다. 13일 오후 3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Focus Meeting은 한국에 방문한 해외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권역별 무용시장의 흐름, 시장개발을 위한 노하우, 그리고 유통채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더불어 해외 관계자들의 눈으로 본 한국무용의 국제무대 진출 가능성 및 보완사항 등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에는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독일, 중국, 대만의 무용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이종호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안무가, 무용수 및 기획자 등 국제무대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무용관계자와 함께 합니다.

 

또한 14일 오후 1시 서울무용센터 무용연습실 1에서는 해외 무용 관계자와 국내 안무가 및 기획자가 가까이에서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Focus Workshop을 준비하였습니다. 초청된 해외 무용 관계자 중 근시일 내에 한국 또는 아시아 특집을 계획 중인 기획자와 함께 해당 지역의 무용계 현황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 프로그램에는 독일 카셀시립극장, 오스트리아 아트스페이스 밀슈타트, 이탈리아 NID(New Italian Dance) Platform, 체코 Na Cucky Theatre,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무용극장, 멕시코 국립무용단의 관계자가 프리젠터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안무가 및 기획자들 대상으로 하며 최대 20명까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Focus Exchange는 해외 무용축제에서 한국무용을 전반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한국무용 프로모션 세션’을 개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5일 홍콩과 이달 6일 이스라엘에서 두 차례 개최되었습니다. 첫 세션은 제1회 HOTPOT(동아시아무용플랫폼, East Asia Dance Platform, 이하 핫팟)에서 ‘핫팟: 코리아’ 프로그램이 있었던 지난 25일 저녁에 홍콩 공연예술아카데미 1층 라운지에서 열렸습니다. 무용 프로그래머 및 극장 관계자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무용의 역사와 한국 현대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날 오후에 있었던 한국팀(리케이댄스,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아트프로젝트보라, 노네임 소수, 멜랑콜리 댄스 컴퍼니) 공연은 여러 해외 무용 프로그래머 및 극장 관계자로부터 '한국 현대무용은 춤과 안무 모두 놀라운 수준이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싶다' 등의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헝가리, 이탈리아, 영국, 체코, 인도 등의 축제감독으로부터 공연 직후 리셉션 자리에서 바로 초청 제안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어진 세션은 이달 6일, 현대무용 강국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무용축제 및 마켓이자 수많은 국제 프로그래머들이 찾는 행사인 이스라엘 International Exposure 및 Jerusalem Dance Week 기간 중 개최되었습니다. 한국무용의 역사 소개에 이어 올해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의 ‘후즈 넥스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단체들의 공연영상을 상영했으며, 참석한 무용 프로그래머 및 극장 관계자들은 특히 영상에 큰 관심을 표하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Focus Korea Dance] Focus Exchange_이스라엘 현장사진(1206).jpg

 

                                                                                                           12월 6일 이스라엘, 2차 한국무용 프로모션 세션 현장사진
 

[Focus Korea Dance] Focus Exchange_홍콩 현장사진(1125).jpg

 

11월 25일 홍콩, 1차 한국무용 프로모션 세션 현장사진   

 

 

 

한국 무용 국제무대 시장 개발과 유통 활성화 프로젝트 - 2017 Focus Korea Dance는 체육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 유통 및 시장개발을 위한 민간 거버넌스 지원 사업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서울무용센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문의: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02-3216-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