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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엄상영기자]

 

 

승마하면 일반인들은 귀족들이나 즐기는 스포츠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승마 외승에 대하여 알고 싶어, 새해 아침 승마 클럽을 탐방해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승마클럽에서 해맞이 행사로 황구지천에서 외승을 떠난다고 하여, 새해 아침 여명이 틀 무렵 양감면에 있는 황구지천을 찾아봤습니다.

 

황황구지천은 때 마침 분위기 있게 물안개를 모락모락 피어 올리며 저를 반겼습니다.

 

벌써 승마 리더님을 비롯해서 많은 수의 k승마 회원님들이 모여 계셨습니다.

 

하지만 추운 탓으로 용기가 나지 않는지, 말을 타고 지천을 건너갈 엄두를 못내며 팽팽한

 

긴장감까지 흐르고 있었습니다. 리더님이 선두에 서서 회원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용기를 복 돋구워 주며 말에게 채찍을 가하자 말은 서슴없이 지천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말은 찬물을 좋아 한다는군요!

 

평상시 승마장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 승마!

 

하지만 지금은 승마 외승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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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엄상영기자]

 

 

특히 k승마 회장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김영석회장님은 업계에선 매너 남으로 소문나 있었고, 저에게도 너무나 친절했다.

 

그래서 살짝 인터뷰 요청을 했더니 혼쾌히 승낙을 하셔서,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김영석  회장은 말의 고장 미국 캔터키주에서 승마에 입문하여, 귀국해 2015년 외승클럽을 창단 하였고, 현재 약300여명 정도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 승마 경력은 8년차에 접어 들고있다고 하였습니다.

 

현 직업은 Seoul Business Agency팀장직을 맡고 있다고 하시면서, 소망이 있다면 짧은 기간 동안 많은승마 동호인들에게 사랑 받는 클럽이 되고 싶고, 즐기는 승마, 함께 하는 승마라는 구호로 승마를 즐기는 레포츠로 발전시켜, 승마인구 저변 확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