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 정월대보름에 제주 새별오름서 채화

- 2일, 제주 들불축제 행사장서 진행

- 안양, 논산, 고창, 청도 등 5개 권역의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동시 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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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의 채화가 세계인의 관심 속에 2()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제주 들불축제장인 새별오름에서 채화된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은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밝힐 성화의 불꽃은 이날 안양시, 논산시, 고창군, 청도군에서도 동시에 채화가 이뤄진다.

 

채화된 성화는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 주제로 펼쳐지는 2018 제주들불축제와 연계를 통해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성화는 15 30 채화된 달과 불을 매개로 국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통해 패럴림픽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말의 건강을 비는 전통 의례행사인 마조제와 희망달집 만들기, 도립무용단의 공연 등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0시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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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축제를 통해 제주를 환히 밝힌 성화는 다음날인 3() 오전 8 30분부터 제주도 45km(주자봉송 5km, 차량이동 40km) 달리며 성화가 가진 희망과 열정의 불꽃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비석사거리를 시작해 동흥사거리, 솜반천사거리 등을 지나 제주 문예회관과 중앙로, 탑동까지 달릴 예정이다.

제주 봉송에서는 가수 배우로 활약하는 장나라와 지체장애인 여성 캘리그래퍼로 활동 중인 이은희씨, 제주도 대표 장애인 컬링선수인 김현철, 김원필 선수 50명의 주자가 2 1조로 동행의 의미로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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