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신난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 지난 30일 신내동에 어린이 눈썰매장(슬로프30m) 개장, 24일까지 무료로 운영

 

중랑구는 신내동 388-19일대에, 어린이 눈썰매장을 조성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 12월 30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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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안성봉기자]

 

약 6,000㎡의 부지에 10레인 규모로 완공된 눈썰매장은, 슬로프를 어린이(초등학생)들에게 맞게 연장 30m, 높이 7m 규모로 조성했으며, 영상의 기온에도 언제든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특수 바닥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먹거리부스와 눈놀이 동산이 함께 운영돼,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눈썰매는 튜브형으로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 어린이들은 안전을 위해 개인 방한도구(장갑, 모자 등)만 지참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문화체육과(☎ 2094-18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 여름 중랑천과 신내근린공원에 물놀이 시설을 개장하고, 학교 운동장이나 소공원에 찾아가는 이동식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구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이번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 여름 ‘찾아가는 물놀이장’운영시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건의 받은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과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 : 중랑구 문화체육과(☎ 2094-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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