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11시 30분,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촌 특색 살려 개최 -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늘(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촌장, 선수, 지도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를 개최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과 동시에 지난 9월 개촌한 국가대표선수촌 시설 및 전경 홍보활동을 펼쳤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는 지난 달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한 후 20일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성했다.

 

이재근 선수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좌부터).jpg

국가대표선수촌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새 요람으로 지난 9월 개촌하였으며, 세계 최대 종합 스포츠 훈련시설로서 세계의 모든 체육인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식전행사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송기섭 진천군수 환영사에 이어 한국체육대학교의 성공기원 응원 퍼포먼스와 군악대 연주 등 축하 행사를 통해 포문을 열고, 국가대표선수촌 특색을 살려 정문에서 출발하여 벨로드롬경기장, 웨이트장, 태극광장 그리고 수영센터 순으로 봉송을 진행하며 평창의 꺼지지 않는 불꽃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국가대표선수촌 정문에서 이재근 선수촌장과 선수 20여 명이 출발하여 벨로드롬 조형물 앞으로 이동하고, 벨로드롬 조형물에서 펜싱선수 20여 명이 검 환영아치를 연출하여 김지연 선수(펜싱)에게 전달했다.

 

이재근 선수촌장.jpg

 

 

김지연 선수(펜싱)는 벨로드롬 경기장 안으로 이동하여 조호성 감독(사이클)에게 전달하며, 조호성 감독(사이클)과 사이클선수 38명이 벨로드롬 경기장 안 트랙을 같이 돌고 난 후 웨이트장으로 이동했다.

 

사이클 조호성 감독.jpg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사진 제공]

 

웨이트장에서는 레슬링 선수 8명이 밧줄 등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김현우 선수(레슬링)에게 성화를 전달하여 실내를 돌고, 농구·배구장을 지나 수영센터로 이동했다.


마지막 성화 봉송 장소인 수영센터에서 안세현 선수와 보조주자 5명이 함께 50M 수영을 통해 수중 성화봉송 퍼포먼스를 하며, 경영·수구·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 선수 35명의 수중 응원을 통해 흥을 더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올림픽 성화의 의미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처럼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선수촌이 더욱 빛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체육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체육회는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인들이 앞장서서 함께함으로써 국민들과 세계인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역대 올림픽 중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무단 전제, 무단 재배포 금지] 타임포커스 안창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