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105주년 기념. 진주 삼일만세의거 재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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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금), 진주성안 순의단 앞 광장에서
3·1운동 당시 멸시와 천대를 받던 신분인 걸인과 기생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죽음을 겁내지 않고
만세를 불렀던 고귀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재현행사가 열렸다.
▲ 삼일만세의거 재현행사
▲ 진주성
[촬영/ 타임포커스 한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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