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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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산란기가 되면 자신이 떠나온 하천으로 되돌아온다.
연어의 본등적 귀향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인간에 종종 비유된다.
▲ 루시다 갤러리 전시장
▲ 김남효(Odyssey)작가
▲ 문도실(물숲)작가
▲ 윤창수(아버지의 땅,엄마의 집)작가
전시기간 2024.6.29~ 7.11
전시장소 경남 진주시 루시다 갤러리
참여작가 김남효,문도실,윤창수
기획 하미옥
[촬영/ 타임포커스 한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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