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만의 블러드문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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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타임 포커스 김홍직 기자]
이번 정월대보름에는 개기월식이 겹치면서 달이 붉게 물드는 ‘블러드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은빛을 띠는 현상으로, 이번처럼 정월대보름과 겹친 것은 3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더욱 특별합니다. 이날 밤하늘에서 붉은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천문 팬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이처럼 붉은 달은 지구 대기층을 통과한 태양 빛이 달에 반사되어 붉은빛을 띠는 자연의 신비로운 광경으로 꼽힙니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한국의 광주와 전남 지역 등에서 선명히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천문학적으로도 매우 희귀하고 귀중한 기회로, 많은 사람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이 특별한 우주 현상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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