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2025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육대회 축구종목에서 인천대가 아쉽게 용인대에 역전패하며 동메달에 그쳤다. 동명대구장에서 벌어진 4강전에서 경기도대표 용인대를 맞아 전반1대0으로 리드하다 후반동점골과 역전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한편 두번에 승부차기끝에 4강에 오른 인천대건고도 전북영생고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며 패배했다. 연령대 대표 차출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쉬운 동메달에 그쳤다.
마지막 인천일반부 여자대표팀 현대제철도 충북대표 상무를 맞아 전후반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에 그쳤다. 오늘 하루 인천팀 모두 아쉽게 모두 동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 부산전국체전 인천대학교 축구팀 / 출처 타임포커스 조남국 ]

[ 부산전국체전 인천대건고등학교 축구팀 / 출처 타임포커스 조남국 ]

[ 부산전국체전 인천현대제철 여자 축구팀 / 출처 타임포커스 조남국 ]
- 다음글WK리그 300경기 출전기록을 세운 KFA국제심판 양선영 심판! 25.09.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