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300경기 출전기록을 세운 KFA국제심판 양선영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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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국제심판 양선영심판이 2025년 9월22일 인천남동축구장에서 열린 인천현대제철과 창녕WFC와의 경기에서 300경기 출전기록을 세웠다.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300경기 출전에 금자탑을 세운 양선영심판은 축하한다는 메세지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앞으로도 더욱더 멋지고 정직한 판정으로 모든이들의 모범이되길 기대한다.
[ WK리그 300경기 출전이 빛나는 양선영 심판 -1 / 출처 남동구장에서 타임포커스 조남국 기자 ]
[ WK리그 300경기 출전이 빛나는 양선영 심판 -2 / 출처 남동구장에서 타임포커스 조남국 기자 ]
[ WK리그 300경기 출전이 빛나는 양선영 심판 -3 / 출처 남동구장에서 타임포커스 조남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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