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밤에 환상적인 우주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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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47분부터 서울 강북에서 관측된 달의 모습은 서서히 아래부분부터 개기월식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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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문  [촬영:김홍직]

 

이날 태양과 지구와 달이 일직선으로 펼쳐진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우면서 개기월식이 진행되었으며,한달에 두번째 뜨는 보름달인 불루문과 평소보다는 더 커다란 슈퍼문,개기월식 상태에서 피빛을 띠는 블러드문(blood moon) 현상이 하늘에서 펼쳐졌다.

이러한 슈퍼문이 이루어지는 현상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가까이 접근하는 시기로 더불어서 태양과 지구와 달이 일직선선상으로 펼쳐진 현상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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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은 1982년 12월 이래로 35년만에 펼쳐졌으며 25년후에 다시 기상조건만 된다면 다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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